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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 25. 10:27

Parallels Desktop 사용방법 Application/System2011. 1. 25. 10:27


Update : Jul-10, 2012 Build 7.0.15104 
Parallels_7015104

Update : 06-16-2012 Build 7.0.15095(Revision 768120, Mon, 04 Jun 2012)

Parallels




6.0.11992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라이센스에 문제가 발생한 것인지 물리하드(Boot Camp 파티션)에는 직접 액세스를 못하는군요.

물론, 제거하고 설치 및 스크립터 실행하고 재부팅하여 활성화를 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과자 개발자에게도 문의를 했는데 과자 넘 먹어서 체했다는 애기만...ㅋ ㅋ 

그런데 잘 사용하시는 분들 있으신가요?

Parallels

Boot Camp
Parallels

드디어 패러렐즈 7(Build 7.0.14920)으로 업그레이드 ^ ^
기존 부트캠프 기본적으로 자동인식!!

Parallels7

parallels

parallels01

스크린샷 2011-10-23 3.12.03 PM

스크린샷 2011-10-23 3.12.29 PM

스크린샷 2011-10-23 3.12.47 PM

parallels7desktop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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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uno-ani
2011. 1. 21. 04:08

Kext Utility x64 for SnowLeopard (update) macOS/Snow Leopard2011. 1. 21. 04:08

Update : http://cafe.naver.com/uefi/1143
Information:

Title:
Kext Utility x64 for SnowLeopard (update)
Version: 2.4.2
Homepage: http://www.insanelymac.com/forum/index.php?showtopic=140647
Description/instructions: Author: cVad http://www.applelife.ru
http://www.mediafire.com/download.php?dzyhmdoogtm
Description:

Kext Utility provide the next operations:

* Install kext files;
* Repair kexts permisssions for system’s and Extra folders;
* Pack kext files to mkext cache file.
* UnPack mkext cache files.

Note:
The utility uses a modified widely applied fast method repairing of all (non/standart) kexts with little improvements. To all kexts the identical permisssions (a little more liberal, than it is necessary) are granted. Though it not 100% satisfies the system’s "Disk Utility", however on working capacity of system, to the worst, does not affect.
Note that to run "Disk Utility" when you have enough time is the best way for repair all standart kext.
Update v2.4.2: ??
Update v2.3.2:
* improved repair routine for SnowLeo support
* additional info for CPU
Update v2.3.1:
* Corrected mkext’s packing routine for SnowLeo x64 support
Update v2.3.0:
* rewritten repair algorithm
* improved statistic output



Download

mkext


최신버전 :

http://www.mediafire.com/download/ywyus93stu3k3ka/Kext_Utility.app.v2.5.6.zip

* Leopard는 Kext Helper 사용




:
Posted by Ritz®™
2011. 1. 21. 02:34

OS X driver 설치 방법 macOS2011. 1. 21. 02:34

1. 터미널에서 수동설치.

  • 먼저 /tmp/ 폴더에 드라이버(예제 82566MM.kext) 화일을 복사합니다.
  • 다음 명령어를 이용하여 시스템 디렉토리에 복사를 합니다.
  • #sudo -s
  • passwd
  • #cd /tmp
  • #cp -Rf ./82566MM.kext /System/Library/Extensions/
  • 터미널에서 다음과 같은 명령어를 이용하여 로딩시도하여 봅니다.
  • #chown -R root:wheel 82566MM.kext << 이 부분은 관련 드라이버명
  • #chmod -R 755 82566MM.kext << 이 부분은 관련 드라이버명
  • #kextload -t 82566MM.kext << 이 부분은 관련 드라이버명
  • 이렇게 설치 여부를 확인하여 봅니다.
  • 재 부팅시 옵션을 "-f -v" 주셔서 부팅합니다.
2. Kext Helper로 설치하기
Snow Leopard에서도 잘 먹힙니다만, 프로그램 마칠때 강제종료를 해야 할때가 많습니다.
Pictur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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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Ritz®™
2011. 1. 19. 04:53

해킨토시에 관한 다양한 질문들 Hackintosh/Install2011. 1. 19. 04:53

MAC OS X를 PC에 설치하고 사용하려고 하는데 다양한 의문사항이 있습니다.

예를들면 맥에서는 부팅할때 사운드가 나오는데 해킨에서는 부팅음이 들리질 않습니다.

<<< ㅋㅋ 해킨이 그럼 리얼맥인줄 아셨수? ^ ^ 해킨에서 업그레이드한 후 제일 먼저 점검해야 할 것이 내장 사운드 카드 작동유무일정도로 사운드 카드는 언제나 이슈입니다.

cpu-z




1. 윈도우즈, Linux, OS X와 멀티부팅이 가능한가요?

- 리얼맥에서는 부트캠프를 이용하지만 해킨에서는 부트캠프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물론, 최근에 부트캠프를 이용하기 위해 개발진행은 하고 있지만, 아직 완벽하지 않습니다. 또한, 해킨배포본으로 설치하셨다면 OS X 설치시 보통 자동으로 부트로더를 설치하여 주며 만약, Retail방법으로 설치하였다면  /Extra  나 Darwin등의 부트로더에 맞는 폴더를 구성하여주어 XP, VISTA, Win7, Linux 와 멀티부팅 그리고 Apple사에서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가능합니다.   말이 어렵지만 해킨 배포판을 설치하여 주면 아래의 카멜레온 부트로더가 자동 설치된다는 애기입니다.  멀티 부팅도 지원이 되고....
- Chameleon 설치하기
- Boot think 설치하기
- XPC 설치하기
* 가능한 하드디스크는 파티션을 나누지 말고 OS별로 다른 하드디스크에 따로 설치하고 설치시에는 OS X 설치하드디스크는 SATA-0포트에 그리고 다른 OS가 설치된 하드디스크는 떼어놓고 설치합니다.  설치한 후에 다시 하드디스크를 연결하면 아래 그림처럼 부팅이 가능합니다.  다음 그림조차도 보지 못했다면 당근 부트로더 설치가 잘 못 된 것이겠지요.
24

2. 디스크가 하나인데 파티션을 나누어 부팅이 가능한가요?
- 무엇보다도 우선 파티션명 한글로 설정하지 말아주세요.  왜냐구요? 카멜레온 부트로드에서 파티션명뿐만아니라 다른 사항도 이것 때문에 왕창 깨져 보이거든요.
- 네 XP, VISTA에서 사용하는 MBR 파티션 방식에서 두개의 파티션으로 나누어 설치할 수 있습니다.
- WIN 7부터는 맥에서 지원하는 GUID 방식을 이용하여 WIN7 과 OSX를 멀티부팅할 수 있습니다.
- 다음단계는 부트로더를 설치하면 끝납니다. Chain0 는 이제 잊어 주세요.
partitionsb


3. 해킨 배포본을 토런트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았는데 윈도우즈에서 열어보니 화일이 몇개 밖에 안보여요.

- 네, 당연합니다. 맥파일 포맷과 윈도우즈 화일 포맷은 다르기 때문에 윈도우즈에서는 모든 화일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 이 파일들을 보실려면 TransMac이나 맥드라이버 같은 유틸리티를 윈도우즈에 설치하여야 맥화일이 보입니다.

4. 해킨배포본 cd를 다운로드 받아 구워 설치하려고하는데 사과마크만 보이고 진행이 안됩니다.
- “-f -v”옵션을 주어 로그를 확인합니다.
- 이 로그를 직접 분석하거나 방명록등에 다시 올려주시면 어느 단계에서 문제가 발생되었는지 유추해 볼 수 있을 것 같군요. 물론, 시스템 스펙도 올려주어야 겠지요. 해킨의 기본인 시스템 스펙을 모르고 덜러덩 질문만 올리는 분들이 많은데 분석해주는 분들도 사람인데 이러면 열받지요. 무당도 아니고,,,아님 걍 척보면 압니다라는 선무당들이 걀켜주기는 할른지,,, ㅋㅋ ㅋ. 다음 그림과같이 커널 패닉이 일어나거나 금지 표시 혹은 어느 단계에서 멈추어 있다면 2-30분 정도를 기다려 본후 더 이상 진행되지 않으면
2. 추가 조치 방안 및 질문하는 방법을 읽어보면 됩니다.
http://j.mp/6Jui2v

kp

5. CPU, MEMORY등 시스템 정보가 정확하지 않아 찜찜한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사용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만, 벤치값 놀이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 굳이 정확한 값을 필요로 하신다면 Chameleon 2.0 rc4 를 설치하시고 /Extra/smbios.plist의 화일 내용을 수정하십시요. 어떻게? 니 맘대로...헉! 가능한 Mac Pro 3,1이상으로 시스템버전을 잡아주셔야 하겠지요. 그리고 시피유와 메모리 버스 속도등은 자신의 시스템에 맞게 수정해주어야 합니다. 참고 : http://x86osx.textcube.com/category/BootLoad/Chameleon 최근에
tonymacx86에서 새로운 부트로더를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했는데 CPU 나 메모리 정보가 제대로 표시되었는데 iMac으로 정보가 바뀌었습니다. 성능에 문제가 없을까요? <<< 신경 끄시고 걍 쓰시면 됩니다. 성능이나 뭐 이런거 전혀 지장 없습니다. 그래도 찜찜하다! 네, 지겹지요. 이정도가 되면,,,,그러면 부트로더를 최신버전으로 설치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http://j.mp/9iEIai

6. 제 시스템이 64bit인지 32bit로 부팅된건지 모르겠습니다.
Screen_shot_2010-07-06_at_%E1%84%8B%E1%85%A9%E1%84%92%E1%85%AE_2.59.35
%E1%84%89%E1%85%B3%E1%84%8F%E1%85%B3%E1%84%85%E1%85%B5%E1%86%AB%E1%84%89%E1%85%A3%E1%86%BA_2010-01-13_%E1%84%8B%E1%85%A9%E1%84%8C%E1%85%A5%E1%86%AB_2

arch=i386 -x32 arch=x86_64/-x64
커널 32bit로 구동 32bit로 구동 64bit로 구동
응용 프로그램 64bit로 구동 32bit로 구동 64bit로 구동


부팅옵션이나 /Library/Preferences/SystemConfiguration/com.apple.Boot.plist 혹은 /Extra/com.apple.Boot.plist:에 “-x32”옵션을 주지 않는한 기본적으로 64bit로 부팅이 됩니다.
Boot_plist-1

7. CPU 나 메모리를 4G이상으로 업그레이드 하려고 하는데 OS X를 다시 설치해주어야 하나요?
- 자동으로 알아서 인식해줍니다. 32bit에서도 인식합니다.
- 정확하게 이용하실려면 CPU에 따른
DSDT.aml /Extra/smbios.plist 화일을 수정하여 주어야 합니다.

8. CD-ROM을 주기적으로 읽는데요.
- Energy Save에서 “Put the hard disk(s) to sleep when possible” 체크 해제
Screen_shot_2011-01-03_at_%EC%98%A4%ED%9B%84_10.25.28
9. Vmware 가상머신에 OS X를 설치하였는데 그래픽 카드 설정이 안됩니다.
- 당연합니다. 가상머신에 100날 설치해봐야 그래픽 가속기능(qe/ci)을 사용하지 못해서 기본적인 동영상도 보질 못합니다. 가상머신에 설치할 시간에 Native로 설치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또한, 말 그대로 가상머신이기 때문에 시스템 아키텍처, 이를테면 DSDT.aml등도 확연히 달라지기 때문에 Native로 부팅시에는 가상머신에서 만든 이 화일을 제거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질문을 해도 대부분 답변이 없을 것이구요. “의미가 없기 때문에,,,” T T

10. 부팅 시간을 줄이고 싶습니다.
/Extra/com.apple.Boot.plist에서 “Timeout” 설정항목에서 8초로 보통 설정이 되어 있는데 이 시간을 1초로 줄이시면 됩니다.
만약, 이 시간도 기다리기 싫다고 생각하신다면 다음 항목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key>Quiet Boot</key>
<string>Yes</string>

<key>Instant Menu</key>
<string>No</string>

11. NTFS 파티션 포맷이 읽기만 가능하고 쓰기가 불가능합니다.
운영체제가 다르니 당연한 겁니다. 다만, Apple사에서 NTFS관련 파티션을 읽고 쓰게 개발은 하였었지만, 어떤 이유에선가 아직 적용단계는 아닌 것 같습니다.
구글링을 통해 잘 검색해보시면 mount기능을 통하여 쓰는 기능까지 가능하게 할 수는 있는데 NTFS파티션을 날린다던가하는 불의의 사고의 책임은 자신에게 있습니다.

12. 그리고 EFI 파티션에 부트로더 설치하는 것!!
처음 설치하시는 분들은 부트로더를 EFI에 설치하지 마세요. 부트로더 구조를 알고 난 후에 차분히 설치해도 늦지 않으니까요.
처음설치하는 분이 어설프게 EFI 파티션에 설치했는데 이게 안되네 저게 안되네 하고 질문을 올리는데 퐝당합니다.
설치해서 안정화시키기도 어려울텐데 거기다 EFI 파티션까지 다루려고 하시다니,,,, 설치 안정화에 우선 주력하세요.

13. 커널 교체 해주어야 하는가요?
AMD/ATOM/Pentium 4 CPU 인 경우에는 오리지날 커널(바닐라 커널)을 이용하지 못하여 크랙되거나 혹은 재 컴파일된 커널을 이용하여야 합니다. 이 경우에는 /Extra/com.apple.Boot.plist 에 Voodoo 커널을 사용한 경우 다음과 같이 적용합니다.


부팅옵션이나 <string>machkernel.voodoo</string>
* 위와 같이 적용하여 두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시 /machkernel 이 업데이트되어도 실제로는 /mach_kernel.voodoo 커널을 이용하여 부팅하므로 SSE2나 AMD 시스템에서도 문제없이 부팅할 수 있는 조건이 됩니다. 물론, 해킨된 kext는 반드시 /Extra/Extensions 에 넣어두어야 부팅이 가능하겠지요.

14. 파티션명이 깨져 나오는데요?

왜 그러셨어요? 파티션명은 한글로 명명하면 부팅시 안타까움이 발생합니다. 반드시, 영문을 이용하여야 합니다.. %E1%84%89%E1%85%B3%E1%84%8F%E1%85%B3%E1%84%85%E1%85%B5%E1%86%AB%E1%84%89%E1%85%A3%E1%86%BA_2010-07-18_%E1%84%8B%E1%85%A9%E1%84%92%E1%85%AE_12.3


#############################################################

검색신공 배양하기 구글링 6종 세트

1. 시스템 스펙/상황 파악하기
http://j.mp/58hmuA

2. 추가 조치 방안 및 질문하는 방법
http://j.mp/6Jui2v

3. 해킨 설치 이미지의 종류 및 다운로드
http://j.mp/5bKbXc

4. 특정 패키지 혹은 드라이버만 골라 설치하기
http://j.mp/7oKbwJ


5. 관련시스템 설치이력 찾기(제품 모델명이 “GA-EP45” 시리즈인 경우)
http://j.mp/7d8gfp

6. p55-ud3r i5 750 보드에 4850 일 경우

http://j.mp/8DfTQv
#############################################################

:
Posted by Ritz®™


Update :

5세대 설치방법 :http://cafe.naver.com/uefi/5370 http://cafe.naver.com/uefi/1774

6세대 : http://cafe.naver.com/uefi/5128 http://cafe.naver.com/uefi/3059








그동안 윈도우즈를 사용하여 오면서 제일 짜증나는 것이 바이러스 문제였고 시간이 갈수록 느려터져만 가는 시스템 문제가 제일 왕짜증이었다.

아시다시피 바이러스백신 프로그램은 윈도우즈에는 필수불가결하게 사용하여야 하고 대신 시스템 성능의 희생을 담보해야만 하였다.

그래서 고민하였던 것이 맥이냐 우분투냐 라는 고민을 하게 되었는데 둘다 설치해본 결과 맥으로 결정하게 되었다.


맥프로는 애플사에서 370만원 이상의 가격으로 판매를 한다.  맥프로 애기이고 위 그림을 참고.

물론, 워크스테이션 급이고 일반 PC와는 달리 CPU와 램, 그리고 메인보드 에서 많은 차이가 난다.

단순히, 케이스만 시중에서 10 - 3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하지만, 애플사가 파워칩에서 인텔칩으로 시스템을 바꾼 이후 일반 PC에서 맥프로급의 성능을 가진 OSX 시스템을 설치할 수 있게 되었다.

Vmware등의 가상머신에 설치하는 OS X 는 비교적 설치하기가 용이하지만 Native설치방식을 이용하여 PC에 설치하기 위해서는 CPU, 메인보드, 그래픽 카드 그리고 네트웍카등에서 많은 제약사항이 있다.

이런 부품의 제약사항을 극복하기 위해 부품 호환성이 많이 요구되어지고 이른바 국민보드와 그래픽 카드를 이용하여 호환성을 만족하게 되면 8-90% 이상의 맥시스템(?)을 가질수 있다.  물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도 문제없이 된다.  또한, 종종 커널 패닉같은 문제가 발생한다는데 스노우레오파드이 아직 그런문제는 발생하지 않는다.  당근 나름 설치했다고는 하지만 제대로 설치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패닉이 발생하게 되므로 설치하기 나름이다.


현재까지 이런 제약사항을 극복하여 PC에 OSX를 설치하는 사용자들이 많다. 




해킨토시 기술을 세대별로 다음과 같이 나누어보았다. 

1세대

Maxxuss가 세계 최초로 Tiger를 PC에 설치하는 방법을 공개한 이후로 Kiko등이 주도한 EFI개발팀에서 MAC 시스템의 EFI롬을 추출하여 일반PC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였다.  Ritz님도 멤버였답니다. 주로 disassemble  방식을 이용하여 커널의 보안로직을 무력화하는 방법을사용하였다.   이 당시에 많은버전의 크랙커널이 이용되었고 배포본에 포함되어 사용되었다. 


2세대

Ritz의 권유로 해킨커널의 개발진에 참여한 Vitality(Mifky)가 세계 최초로 다윈오픈소스 커널을 이용하여 PC에 적합하게 재컴파일하는데 성공하였다.  즉, 커널을 disassemble 하는 방식보다 한단계 진보히였다.


3세대

EFI개발팀에서 연구한 자료와  rEFIt 오픈소스를 이용하여 Netkas가  USB에 탑재하여 EFI롬을 에뮬레이팅하는 PC_EFI부트로더를 개발해 내었으며 Ritz등이 이를 일반PC에 설치성공하여 부팅하는 방법을 입증하였다. 또한 이 방법을 이용하여 싸이스타라는 회사가 생겨 이슈가 되기도 하였다.  이후 이 방식은 Chameleon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금까지 개발진행되어 오고 있으며 Chameleon, PC_EFI, Boot Think등의 간편한 GUI환경의 BootLoader등으로 개발되어져 사용되어지고 있다. 특히, 이 단계에서 주목할 점은 iPhoneTom의 XPC 부트로더이다.  PC_EFI방식보다 조금 더 진보된 부트로더로서 심지어 0.42a 버전에서는 dsmos.kext(구 FakeSMC.kext)를 XPC부트로더에 탑재하여 P5W DH Deluxe 메인보드에 Ritz님이 실현한 시스템은 사운드 드라이버 이외에는 추가 드라이버가 필요 없을 정도로 완성도가 뛰어났다.  하지만, XPC 부트로더 팀원중 iPhoneTome의 폐쇄적인 개발진행에 염증을 느낀 Slice가 XPC부트로더 소스를 코드 하나하나 전부 수정하여 Clover 부트로더로 오픈소스화하여 재개발 하는 데 성공함으로써 또 다른 최고의 부트로더를 탄생시키는 비화가 있기도 하다.



4세대

스페인의 roisoft 등이 참여한 DSDT.aml 화일을 로딩하는 방식을 사용하여 Mac 시스템 구조를 PC에 반영하는 방식이며 Mac의 시스템 구조를 DSDT.aml 에 적용하여 시스템 구조를 맥과 유사하게 동작하게 해주는 기술이다.  현재 많이 사용하고 있는 방식이다.  당시 Kiko와 Ritz등의 EFI팀에서는 MSI사가 PC에서 최초로 EFI방식의 롬(펌웨어)을 체택한 모델을 시판한다는 소식에 흥분 하였지만 여러가지 제약사항(특히 펌웨어의 공간)으로 인하여 결국 실현화 시키지는 못하다가 6세대에 이르러서야 실현할 수 있었다.



5세대

기존 4세대의 DSDT.aml을 CMOS 롬바이오스에 적용하여 DSDT.aml화일이 필요없이 OS X 를 부팅할 수 있는 기술이며 일부 메인보드를 제외하고 이 방법은 아직까지는 일반적으로 이용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cartri, roisoft등은 이 방법을 아예 cmos에 적용하여 AHCI Table 구조를 하드웨어 적으로 구현하기도 하였지만 BIOS ROM 사이즈의 제약사항으로 인하여 많은 발전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즉, DSDT.aml 화일이 필요없게 되는 기술이다.  정확하게는 Apple사의 uefi를 PC의 CMOS BIOS 에 적용한 방법이다.  안타깝게도 0.8버전까지 나온 이 프로젝트는 중단되었지만, 소수 전문가들에 의해 많이 이용되고 있는 기술이다. 



6세대 해킨토시

결국 6세대에 와서야 EFI팀에서 기대하던 기술의 성과가 집약되었다.  

부트로더나 DSDT.aml 등등의 구성이 필요없다.  

이미 리얼맥처럼 펌웨어에 집적화하여 버렸으므로

DSDT정도는 기본적으로 집약되어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간적인 제약으로 인하여 이 요소들을 펌웨어에 집적화하는 고도의 기술이 요구된다.


거의 맥과 유사하다.  단점은 맥의 하드웨어와 비슷한 시스템으로 구성되어야 하기 때문에 기존 해킨처럼 하드웨어 호환성이 중요하다. 

Update : Aslock, ASUS 등의 PMPatch를 요하는 저가형 일부보드도 이 기술을 사용할 수 있음이 입증되었다. http://cafe.naver.com/uefi/3577


일반 사용자는 거의 맥을 사용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기술적으로는 5세대까지의 기술이 집약되어 적용되지만 그 노하우가 거의 공개되지는 않고 소수의 전문가들에 의해 적용되어 사용되고 있다. 5세대까지의 기술이 집적이 되었으며 1세대의 기술을 바탕으로 법적으로도 문제가 없는 거의 완벽한 기술이 적용되어 사용자는 Mac OS X 를 비롯한 현존하는 대부분의 운영체제, 윈도우즈 리눅스 유닉스등을 사용할 수 있다. Maxxuss를 비롯한 Kiko, Ritz등의 EFI 프로젝트 팀의 궁극적인 목적이 실현된 기술이기도 하다.  5세대나 6세대 현재는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긴 하지만 Clover부트로더 개발진인 Slice 등이 6세대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현재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이용하는 소수 전문가들도 있다.


 이런 전반적인 기술을 모르는 혹자는 6세대 기술보다 5세대 기술이 더 편하다고 말하기도 한다.

한번 밤샘해가며 부트로더를 설치해본 경험이 있다면 절대 이런말을 못할 것이다.

물론  업그레이드할 때마다 부트로더 업그레이드등을 진행해본 경험이 있다면 더더욱 그러할 것이고  

항상 1세대에서 2세대로 혹은 2세대에서 3세대로 넘어갈 때 항상 있어 왔던 일들이다.  

무식하면 용감하다.


맥프로 웍스테이션과 일반 PC와의 차이점은 워스테이션과 PC라는 차이점이라는 큰틀을 감안하고도 구체적으로 그러면 무엇이 차이가 날까?라고 고민하여 보았을때 단연 EFI롬 구조와 CMOS 롬의 구조적인 차이이다.


하지만 이 차이점도 CMOS기반위에 EFI칩의 보안및 기타기술을 에뮬레이터 혹은 회피하는 부트로더등의 개발로 이 차이점을 극복하게 되었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어지고 있는 기술들과 설치방법등을 간단하게나마 다음과 같이 정리하여 본다.


I. ROM BIOS MOD

I-1. MainBoard :

ROM BIOS 내용자체 즉, 제조사및 제품명, 시리얼 넘버까지 수정하여 사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맥클론에 가깝게 만들기 위하여 메인보드 자체를 Mac Pro로 변경시키는 방법이다.

TheKing, AquaMac, roisoft 등 여러 개발자들이 이 방식을 적용하는 방법을 공개하였고, Chameleon 개발팀은 이 부분을 Bootloader방식으로 보완하여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 나온 XPC/UEFI Bootloader방식을 이용하면 완벽(?)하게 해결가능하다.

* ✒MSI P45 Neo2-FR메인보드나 혹은 ✒P5Q 시리즈 메인보드는 기본적으로 수정된 Bios를 이용해야 하는 특수한 경우가 있다.


I-2. Graphic Card :

최근에는 주로 Netkas 가 PC용 HD 4870을 Mac Pro에 연동시키기 위하여 맥프로에 장착된 4870용 ROM을 PC용 4870그래픽 카드에 적용하여 맥프로에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공개하였는데, PC에서는 이렇게 하지 않고 Natit 드라이버 설치나 혹은 EFI-String으로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다. 이외에도 레퍼런스 보드 Rom을 이식하여 사용을 하는 방법도 있다.

2010년 2월에는 ATI HD 5750 그래픽 카드를 롬플레싱 방법을 이용하여 VESA모드르 구현하여 해킨토시에 적용하는 방법으로 이용되어지고 있으며 5750등 그래픽 드라이버가 정식으로 Apple사에 의해 공개되어져 그래픽 가속 기능까지 지원되고 있다.


I-3. 기타 PC용 SCSI카드 등을 구형 Mac 에 연동시키기 위해 오래전 사용되었던 MAC용 SCSI롬을 PC용 스카시 콘트롤러에 롬플레싱내지는 교환등으로 적용하여사용하는 사례가 있었지만 현재는 LSI 칩 콘트롤러만 사용되어지고 있으며 맥과 호환가능한 RAID 콘트롤러(HighPoint rocketraid 제품등)를 추가로 구성하여 설치하는 추세지만, 역시나 안정성면에서 어려움이 많다고 한다. 특히 레이드 구성은 한번 깨지면 재 복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II. 부트로드

EFI 칩이 없는 PC에서 OSX를 부팅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부트로드가 필요하며 EFI 방식의 드라이버를 에뮬레이션하고 나아가 그래픽 카드의 디바이스 아이디도 에뮬레이션(?)하여 준다. 부트로드는 또한 ✒Retail 설치방식에 많이 사용되어지며 해킨배포본에는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다.


II-1. ✒Chameleon(Boot-132) : 이 방식은 근래에 Chameleon 2.0RC1이 공개되어 GUI를 지원하여 줌으로서 많은 사용자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Chameleon은 Snow 지원. Boot-132 Snow 지원 버전은 II-6 참고.


II-2. PC_EFI : Netkas가 2007년도에 rEFIt 오픈소스를 이용하여 개발한 방식으로 현재는 Snow Leopard 64 커널 로딩까지 지원이 됩니다. II-1. Chameleon방식과 혼용하여 적용하면 좀 더 좋은 환경이 됩니다. 이 방식을 세계 최초로 테스트하여 적용성공한 Ritz님의 애기로는 그때는 이 방식으로 인하여 Maxxuss 이후 최대의 진보적인 기술적인 방식이라고 흥분해 하며 Maxxuss가 1세대 해킨토시의 창시자라면 2세대는 다윈커널을 PC에 적용한 기술, 3세대는 단연 Netkas의 PC_EFI부트로더 방식을 꼽을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는 카멜레온 부트파일을 대체하여 Snow Leopard용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설치는 맥이나 해킨 시스템이 있는 상황에서 설치할 수 있습니다.


II-3. ✒XPC 혹은 UEFI : 이 방식도 근래에 GUI를 지원하여 주는 XPC 0.45 x64 bugfix 2 가 공개되어 X64 커널까지 지원하여 줍니다. 하지만, AHCI모드 지원관련하여 문제점이 있더군요, <<< 수정. 현재는 AHCI까지 완벽하게 지원됩니다. Ritz님의 애기로는 ASUS P5W DH DELUXE 보드같은 경우, 별다른 해킨 드라이버 없이 XPC 부트로더만 이용해서 OSX를 구동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상황의 Boot Loader로서는 맥에 제일 가까운 부트로드인 것 같군요.

testing: http://ul.to/irgvyz,  한때는 이 방법이 설치하기에 가장 쉬웠던 때가 있었습니다.  XPC 부트로더가 설치된 USB메모리 스틱을 이용하여 부팅하고 OS X Retail DVD 를 로딩하여 설치하는 방법으로서 . Lion까지 설치가능하며 무엇보다도 Windows에서 설치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II-4. ✒Boot Think : 중국에서 만들어진 또 다른 부트로더, 카멜레온이나 xpc에 비해 또다른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Snow Leopard까지 지원하여 멀티부팅시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MAC용 뿐만 아니라 Windows용도 있어서 설치후, .bat 화일 하나더 실행하여주는 것만 조심하면 윈도우즈에서도 Leopard와 Snow Leopard 설치가 용이합니다.

윈도우즈에 먼저 Boot Think를 설치하여 부팅하고 Retail DVD나 이미지가 담긴  usb나 하드디스크를 선택하여 설치가능


II-5. ✒Rebel EFI : 사실 pc_efi와 bootcd를 채용하여 pc_efi에 넣어도 무방하나 따로 분리하였습니다.

Snow Leopard만 지원. 기가바이트 보드라면 XPC보다 설치가 극단적으로 편합니다. Rebel EFI CD로 부팅을 하여 Snow Retail DVD나 이미지가 담긴 하드디스크 혹은 USB를 선택하여 설치해야 합니다. Windows에서 설치가능.

II-6. ✒Snow Leopard용 Boot-132 : 현재까지는 Vanilla 커널이 지원되고 CPU가 SSE3를 지원하는 Intel시스템만 사용가능합니다. Boot-132가 설치된 CD로 부팅을 하여 Snow Retail DVD나 이미지가 담긴 USB혹은 하드디스크 파티션을 선택하여 설치합니다. Windows없이 설치가능.


III. 설치 이미지

설치 이미지는 ✒자신의 시스템을 파악하고 또한 ✒파티션은 어떻게 할당하며 설치시에 해킨 이미지를 이용할 것인지 아니면 Retail DVD를 이용한 설치를 할 것인지 고려하여야 합니다.


III-1. Retail DVD 이미지, 반드시 위 세가지 방식의 Bootloader중 하나를 따로 설치하여 주어야 합니다.


III-2. ✒Idenb 설치 이미지, 이미지 내에 위 BootLoader 포함


III-3. ✒XxX 설치 이미지, 이미지 내에 위 BootLoader 포함


III-4. ✒iATKOS 설치 이미지, 이미지 내에 위 BootLoader 포함


III-5. ✒Kalyway 설치 이미지, 이미지 내에 위 BootLoader 포함


III-6. ✒iPC 설치 이미지, 이미지 내에 위 BootLoader 포함


III-7. ✒myHack Installer Snow용 설치 스크립터. 부트로더는 pc_efi를 사용.

- 맥에서 설치스크립터를 돌려서 snow용 해킨 이미지 CD를 만들어 설치하는 방식.


* 이부분까지 적용하여 ✒하드디스크 구성만 제대로 하여 설치하여도 그럭저럭 잘 돌아갑니다.

하지만, 진정한 해킨의 기술은 다음 부터입니다.


IV. ✒Kexts. 초보이신 분들은 간단하게 ✒OSX시스템의 드라이버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이 드라이버들은 Chameleon/XPC/Boot Think 등을 이용할때는 /Extra/Extensions.mkext라는 화일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물론, ✒Extensions.mkext화일이 없을 경우에는 /Extra/Extensions/ 에 자기 메인보드에 맞는 드라이버를 설치하고 난 후, ✒다음툴을 이용하여 만들어주면 /Extra/Extensions/ 폴더안에 화일이 위치하게 됩니다.

iV-1. ✒Boot Think는 /Darwin 폴더내에 위치합니다.

IV-2. XPC는 Extra_Kext 폴더에 위치합니다.



V. ✒ACPI Dump를 통한 맥시스템과의 완벽 동기화


이 사항은 사실 맥클론 최상위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Windows나 Linux를 실행하여 시스템의 ACPI관련 덤프를 받아서 맥에서 사용하는 ACPI구조로 변경하여 적용하는 기술인데, 이 기술을 구현하면 거의 맥과 유사하게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으며 TheKing, roisoft 등이 이 기술을 선도하고 있으며 서서히 일반유저들이 적용해가는 상황입니다.

ACPI 관련 주로 사용하는 아키텍처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V-1. SSDT

V-1. DSDT

V-3. 기타

V-4. 잡다한 기초적인 코덱덤프.

* 국내에서도 서서히 이러한 기술을 적용해 나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 기술을 현실적으로 정용할려면 기존 맥시스템의 ahci구조에 대한 자료를 확보하여야 하는데, 역시나 이 부분이 약한 것 같고 일부분 알려진 모듈은 적용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으시는 당신이 혹시 그 전문가?? ^ ^


* 여러분들은 어떤 방식을 선호 혹은 이용하시는 지.....


위 IV까지의 영역을 적용하였다면 당신은 해킨의 진정한 초고수! ^ ^


VI. 설치가이드 : http://j.mp/dAvLHX


다음 그림은 cmos setup에서 기본적으로 세팅해주어야 할 ahci 모드입니다.

그런데 ASUS P5W DH DELUXE 메인보드는 두번째 Onboard SATA/IDE Ctrl Mode를 Basic, 즉, ide 모드로 설정해 주어야 Snow Leopard가 커널패닉없이 돌아갑니다.

Update 01-21, 2010, 10.6.2 Snow 버전부터는 ahci로 설정해도 무방


* 마지막으로 ✒기타 툴 입니다. 이런 툴들이 있으면 시스템 설치 및 드라이버 교체 등등 여러가지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
Posted by Ritz®™
2011. 1. 16. 15:38

Leopard HD install helper v0.3(Win32) Hackintosh/Install2011. 1. 16. 15:38

추가: Snow Leopard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SnowOSX Universai 3.6.ISO 이미지를 이용하여 설치하는 것이 좋다. 다음은 Leopard(10.5.x)버전설치와 동일하다.
  • 개요: 해킨 Leopard ISO 이미지를 임시 내/외장 혹은 USB HDD 파티선에 넣어서 이 HDD 파티션을 이용하여 Leopard를 최종적으로 다른 하드디스크에 설치한다. USB나 DVD가 필요없다.
  • 물론, USB MEMORY Stick( 8기가 이상)이 있으면 윈도우즈에서 Transmac을 이용하여 USB에 해킨 배포본이나 Retail DVD 이미지를 넣어주고 설치하여 주어도 좋다.
  • DVD이미지를 구울 필요가 없으므로 설치속도가 빠르고 안정적이어서 실패확률이 적다.  간혹 Media Error를 경험한 사람들은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 DiskUtilLity의 복원 방법을 이용하여 ISO 이미지를 설치용 파티션에 복원하여 설치시도하여 보았지만 안된다.
  • 하지만, Leopard HD install helper v0.3 이 그것을 가능하게 해 준다.
  • 이 소프트웨어는 chinese GUI 환경이었지만, twilight.lee chinses 를 english로 수정하였다.

Windows XP , 2000 , 2003 only , vista NOT Tested!
Notice : 파티션 관리 중요하다. PC 전문가인 사용자도 윈도우즈 파티션을 날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윈도우즈 파티션의 데이타는 꼬옥 백업 받아두고 진행하는 것이 적절하다. =========================================== 방법:
Leopard HD install helper v0.3(Win32)

*위 파티션 순서는 차후를 생각해서 순서를 바꾸어 주셔도 무방하다.

  1. Step 1: Install 파티션(임시)을 만드는 데 PRIMARY FAT32 파티션으로 만듭니다. 포맷 유무에 따라 설치진행이 되지 않을 경우, 파티션만 만들고 포맷을 하지 않아야하는 경우도 있다.
  2. Step 2: Destination Partition을 만드는데 이 파티션이 Leopard가 최종 설치될 파티션이며 PRIMARY 파티션으로 만든다. 참고. See here <--- 이것을 Destination Partition 으로 지정한다.Leopard HD install helper v0.3(Win32)
  3. Step 3: "Leopard HD install helper"를 실행하여 ISO 파일을 선택한다. 보통 아래 그림과는 달리 기본적인 선택사항은 그대로 두는 것이 적절하다.
  4. Leopard HD install helper v0.3(Win32)

  5. Step 4: 1 단계에서 만들었던 Install Partition 을 선택하고 "Start" 버튼을 클릭하여 준다.
  6. Step 5: 끝나면 재부팅한다.
  • 자 이제부터 HDD를 통하여 설치하게 된다. 마지막 단계는 DVD를 설치하는 방식과 동일하다. 다음단계 가기
  • 주의: Install Partition에 file 이나 혹은 directory 가 있을 경우, "Start" 버튼이 활성화 되지 않는다. "System volume Information"을 점검하여야 한다. "Start" 버튼이 활성화 되지 않을 경우, iso 화일을 다시 선택하거나 target partition을 다시 선택하여 시도한다.
  • 또한, try check , uncheck "write" checkbox를 시도하여 본다. 이 단계가 이상한 상황이 많이 발생하는 단계이니 유의한다.
  • 만약 이 툴을 이용하여 ISO 이미지를 USB Stick 에 심을려면, "Gray Start Button" 툴을 구글링해서 관련글을 찾아보기를 권한다.
실행가능한 ISO 이미지 File: Leo4allv3.iso Kalyway_10.5.2_DVD_Intel_Amd.iso Leopard-10.5.2-AMD-EFI-Rev2.iso iDeneb 10.5.4 v1.1.iso iATKOS v5i.iso, Snow Leopard Hazard 배포판, SnowOSX3.6 ISO

Use as your own RISK!
======================================





주의사항:
  • 만약 Install Partition 으로 부팅이 안된다면, 파티션이 active 되어 있는지 ID 가 AF 로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 그렇지 않다면, Paragon Partition Manager 등의 파티션 툴을 이용하여 변경한다.
  • 다시 한번더 주의사항: 일단계의 Install Partition을 포맷하지 않는다. 단지, Install Partitionactive 되어있는 상황인지 그리고 Install Partition ID를 AF 로 변경하여 주면 된다.
  • 첨부된 파일중 boot1h , boot_v8 , boot 은 반드시 필요한 파일이다. 주 프로그램인 ddmac.exe 파일이 있는 동일한 폴더에 있는지 확인한다.
======================================= 추가1:
  • iPC , iDeneb v1.4 , XxX 등의 해킨 이미지는 Leopard HD Install Helper 로 설치되지 않지만 시도해볼만 하다.
  • 이 이미지들은 Chameleon-1.0.11 이나 혹은 PC_EFI v9 부트로더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 부팅하면, 다음과 같은 에러코드가 화면에 뜬다.
CODE H0000003F ]-00000041 =00000001 }*!-007C87D7 =007C007E Y
  • 다음글에서 Post #3 해결방안을 찾으면 된다.
  • 또한, 최근에 발표된 10.5.5 나 10.5.6 관련 해킨설치 이미지에서는 ISO이미지의 루트폴더에 “ boot ” 파일만 TransMac으로 교체하여 주면 쉽게 설치가능하다.
  • 첨부화일
Attached File(s) EnglishGUI.png ( 15.12K ) Number of downloads: 457 Leopard_hd_install_helper_v0.3.zip ( 441.12K ) Number of downloads: 1018
  • 다운로드 받기위해서는 가입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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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Ritz®™
2011. 1. 16. 11:33

OSX 용 파티션 만들기 macOS2011. 1. 16. 11:33

추가 : http://cafe.naver.com/uefi/600





OSX 용 파티션 만드는 방법

OSX를 사용하시는 분들의 고민 중 하드디스크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파티션 문제에 고민하게 됩니다.

다음과 같은 개념을 가지고 파티션을 해주면 좀 더 하드디스크를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Windows(Linux등 기타 OS)와 OSX는 가능한 물리적으로 하드디스크를 다르게 가져갑니다.
  • 사용자의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하나의 디스크에 Windows(Linux등 기타 OS)와 OSX를 나누어 사용함으로써 파티션 구성에 실패하여 다른 OS의 파티션을 지워 버리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안정화시켜 놓은 파티션을 한순간의 실수로 날려 버리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되는 것이죠.
  • 그래서 가능한 하드디스크를 2개이상 사용하는 것을 권고합니다.
    당근 노트북에서는 파티션을 나누어서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이기종 OS 와 멀티부팅도 가능하구요.
    이때는 멀티부팅이 오히려 더 쉬울 수도 있습니다. 
OSX 부팅용 하드디스크는 가능한 적어도 120G이상을 설정하여 줍니다.
  • 사용자의 목적에 따라 다르겠지만 OSX용 응용프로그램을 설치하다보면 120G도 부족한 경우가 생깁니다.
  • 이를테면 PhotoShop CS4, ProTools, FinalCut 등을 설치하다보면 하드디스크 용량이 부족할 경우가 생깁니다.
  • 또한, p2p 등에서 소프트웨어나 영상자료를 다운로드 받다보면 하드디스크 용량은 신중히 고려되어져야 합니다.
  • 그래서 하드디스크 용량이 충분한 경우에는 250G 이상을 권고합니다.
  • 물론, Maintenance용은 대략 8-10G 정도가 적절할 것 같군요. Lion(10.7) 이상부터는 Recobery HD 파티션이 생성되므로 더이상 maintenance용 파티션은 의미 없음. 
하드디스크 파티션 설정은 윈도우즈에서는 Paragon HardDisk Manager 2010 이나 Acronics Disk Utility를 이용하여 백업합니다.
  • OSX의 설치 디스크에서 파티션설정을 하거나 다른 OSX를 사용하여 파티션을 설정할 경우 다음 그림과 같이 오렌지색의 EFI 파티션이 생깁니다.
  • 또한 Paragon NTFS for Mac, Mac Drive 같은 응용프로그램 설치는 가급적 자제하시기를 권고합니다.
  • Paragon NTFS 프로그램 역시 어떤분들은 OSX자체의 파티션을 날려버리는 버그가 발생하여 OSX를 재설치하여 주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 따라서 기본적으로 OS X용 파티션은 윈도우즈 응용프로그램인 Acronics Disk Utility 같은 응용프로그램으로 shage OS swap파티션 구성을 하여 줍니다. 하드디스크 파티션은 가급접 Mac OS X 나 해킨 배포본DVD로 부팅하여 디스크 유틸리티에서 파티션을 만들어 주는 것을 권장합니다.
  • 그리고 OSX 설치 디스크로 부팅하거나 기존 OSX로 부팅하여디스크 유틸리티의 지우기 기능 을 이용하여 파티션 설정을 하여 줍니다.
  • 또한디스크 백업 복원 기능 을 활용하여 기존에 설치된 OSX를 날리지 마시고 활용합니다.

Partition


스크린샷 2011-01-16 11.46.13 AM-1

* 가능한 GUID 파티션으로 해주는 것이 적절합니다. 하드디스크 하나에 OS X와 Windows를 파티션을 나누어 설치해야 할 경우에도 GUID 파티션으로 설정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물론, USB 같은 경우에는 "마스터 부트 레코드(MBR)"로 해주어도 무방합니다.
Partition

* 먄약 파티션이 FAT32로 되어 있거나 설치되지 않을 경우 위 그림과 같이 지우기를 하게 되면 파티션을 hfs 포맷으로 재 포맷해줍니다.

다음은 추가로 파티션크기 재조정입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빨간 동그라미 부분을 위로 끌어올려주어 기존 파티션 크기를 조정하여 줍니다.   

Resize01


 OS X와 Windows 시스템간의 데이타 공유 파티션은 OS X 10.6.5 이상에서 지원해주는 ExFat 파티션을 이용하여 사용할 수 있지만, 조심스럽게 사용해야 합니다.  자주 파티션을 날립니다.

  • FAT32에서의 여러가지 제약사항이 개선 되었습니다. 4G 이상 파일크기 지원
  • Windows 와 OS X에서 읽기,쓰기 지원

스크린샷 2011-02-23 10.10.37 AM

다음글도 참조 하세요.
http://j.mp/qMZab8

 하드디스크 파티션 제거하는 방법

- 아래 그림과 같이 선택하여 (-)버튼을 클릭하여 제거합니다.



하드디스크 파티션은 하드디스크 하나에 2개의 파티션만 설정합니다.


  • OSX의 설치 디스크에서 파티션설정을 3개 이상하면 위 그림과 같이 hidden 속성을 가진 efi파티션이 3개가 만들어져 디스크 낭비가 심해지게 됩니다.  당근 3개의 파티션을 만들어 OS X, Windows, Linux등으로도 설치가 가능합니다만, 단순히 권장사항이니 자신의 시스템 사용도에 따라 응용하면 됩니다.
  • XYuM6FBrY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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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Ritz®™








































설치하기전에 먼저 다음글을 읽어보시고 설치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물론, 이 글로 도움을 받으실 수 있는 분과 도움을 전혀 받지 못하실 분이 계실 것입니다.

여기 몇몇 링크에는 Ritz님과 해커들의 숨은 뜻이 있습니다.

뭐냐구요?  금방 답이 나올 것입니다.  

누구나 이 글을 볼 수 있지만,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할 수도 있다는 거,,,,,,,

물론, 이해하실 수 있는 분은 응용스킬을 시전하여 고수의 지름길을 찾을수 있다는 거,,,,


아실 수 있는 분은 아실 것입니다.


추가로 당근 이 글을 보기 싫으신 분들은 안보시면 됩니다.  

시간이 흘러넘쳐서 이 글을 쓰는 건 아니니까요.


전체적인 설치간략개념(간략 개념이 아니라 아주 복잡한 장문의 글이 되어 버렸습니다.) 시스템 상황 파악하기(시스템 스펙 파악하기)
  • Windows설치할때처럼 그냥 대충 해킨이미지를 가지고 설치해볼려는 분들이 아직도 많이 있는 것 같더군요.
  • 사전에 자신의 시스템 스펙을 정확히 확인하지 않고 이렇게 설치시도하면 설치실패 확률 90% 이상입니다.
  • 이를테면, MSI Neo시리즈, ASUS P5Q 시리즈 마더보드인 경우 Bios 수정부터 해주어야 합니다.
  • 이걸 수정하지 않고 설치시도하게 되면 해킨이미지에서 사용자화를 하여야 합니다.
  • 이를테면, P5Q메인보드나 AMD 시스템인 경우, 사용자화에서 CPU=1 이런 패치를 해주어야 합니다.
  • 혹은 부팅 옵션에 "cpu=1 -v -f"을 주어 부팅을 해야 합니다.
  • 즉,CPU를 코어 하나만 사용하여 부팅하게 되는 것입니다.
  • 자신의 시스템 스펙 파악을 자세하게 하신분들마저도 설치하는데 6개월 걸리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 자신의 시스템 스펙을 정확하게 알면 해킨이미지 설치시 사용자화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성공확률이 그만큼 높아지게 됩니다.
  • 그리고 한번 이렇게 자세하게 정리하여 두면 차후 시스템 복구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Windows 처럼 범용성을 지닌 운영체제가 아니기 때문에 시스템 모듈별로 드라이버가 따로이 있습니다.
  • 물론, 드라이버 자체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 자기 시스템 스펙을 파악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 메인보드가 인텔계열의 ASUS P5W, 기가바이트 보드 계열이면 설치가 아주 무난할 것입니다.
  • 시스템 스펙 파악하기
  • 메인보드별 설치방법-1, 메인보드별 설치 방법-2
  • 노트북별 설치 방법
이미지의 종류(해킨 배포본 이미지와 Retail 정품 이미지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파티션 설정하는 방법(파티션 설정 중요합니다.)

그래픽 카드 설정하는 방법(파티션 설정 중요합니다.)

  • 처음으로 OS X를 설치하였다면 그래픽 카드 설정이 안되어 있을 것입니다.
  • 물론, 사용자화에서 그래픽 카드를 잘 선택하여 QE/CI, CL까지 설정되어 있다면 특별한 문제는 없지만, 요즈음은 드라이버를 설치하지 않고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그래픽 카드를 설정하여 주고 있습니다.
  • http://x86osx.textcube.com/category/Compatibility

추가 조치방안 및 질문하는 방법

해당 드라이버만 골라 설치하는 방법

  • 설치한후, 그래픽카드가 설정이 안된다거나 랜이 설정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이때 대부분 설치를 다시 반복하는 사례가 많은 데, OS X는 윈도우즈가 아닙니다.
  • 재설치하지 마시고 그냥 해당 드라이버만 재설치를 하면 됩니다.
  • 이방법을 알아두면 설치 DVD이미지에서 해당드라이버만 골라서 설치할 수 있습니다.
  • 즉, 재설치하는 번거러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 OSX는 윈도우즈 처럼 전체적인 시스템이 잘못되었다거나 뭔가 꼬였다라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 다만, 해당 드라이버를 설치하였는 지 유무가 시스템 안정성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 추가로 관련 드라이버를 설치하였는데 제대로 동작을 하지 않을 경우 반드시 Retail DVD이미지를 이용하여 해당드라이버를 원래대로 복원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런 경우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물론, 해당드라이버를 설치하였을 경우에 반드시 다음 부팅옵션에 "-v -f " 부팅옵션을 주어 설치한 드라이버를 로딩하여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싱글유저로 부팅한 후에 "exit"라는 커맨드를 주면 정상적인 부팅과정을 수행하거나 혹은 업그레이드 이후라면 재부팅하라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이때 재부팅하시면 됩니다.
  • Leopard 드라이버 설치하기
  • 해당 드라이버만 설치하기

자기 시스템에 맞는 설치사례 찾아보기

  • 보유하고 있는 메인보드를 이용하여 다른 사용자가 이미 설치한 사례가 있다면, 그 사례에 따라 설치할 경우 설치하기가 쉬워집니다.
  • 이럴때 이 방법을 사용하면 설치하기가 쉬워집니다.
  • 만약 설치사례가 없다면 당신이 세계최초의 해당시스템의 설치시도자가 될 것입니다. ^ ^
  • 혹은 설치후에 부팅문제가 발생할 경우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설치사례 찾아보기 (메인보드가 GA-EP45 인 경우에 해당되며 응용하시면 됩니다.)

부트로더 설치 방법

  • PC에 설치하는 해킨토시에서 부트로드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 부트로더를 설치하여 주지 않으면 부팅이 안됩니다.
  • 물론, 해킨 배포본에서는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어 설치되어지고 윈도우즈와의 멀티부팅도 부트로드에서 제공됩니다.
  • 결과론적으로 멀티부팅이 한결 쉬워졌습니다.
  • Chain0 방식보다 진보된 멀티부팅 방식입니다.
  • Boot-132 설치방법 Leopard용과 Snow Leopard용이 따로 있습니다.
  • Chameleon 설치방법 맥용만 있으며 Tiger, Leopard, Snow Leopard를 지원합니다.
  • Boot Think 설치방법 윈도우즈용과 맥용이 따로 있으며 Tiger, Leopard, Snow Leopard를 지원합니다.
  • XPC(UEFI) 설치방법 XPC 설치방법은 최근에 디시 Snow Leopard를 지원하기 위해 개발중입니다. Tiger, Leopard, Snow Leopard까지 지원합니다.
  • PC_EFI 설치방법, Tiger시절 이래로 가장 오래된 부트로더입니다. Snow Leopard를 지원합니다.
  • Snow Leopard ✒RebelEFI CD 설치방법


 USB Memory Stick 나 DVD가 없을때 설치 방법

USB Memory Stick을 이용한 설치 방법

  • DVD나 일시적인 파티션을 이용하여 설치하는 방식은 향후 새로운 버전 업그레이드나 신버전의 kext가 나올시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없습니다.
  • 이때, USB Memory Stick을 이용하면 설시속도나 신버전 kext, 업그레이드 등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 Leopard용은 xpc, ✒boot-132, Chameleon, Boot Think 등의 부트로더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 Snow Leopard 용은 ✒Chameleon, Boot Think 를 설치하여 이용합니다.
  •  보편적인 cmos setup 방법입니다.  심심해서 그림을 올린 것은 아닙니다.  해킨의 첫걸음이기도 하구요.  꼬옥 AHCI로 설정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물론, 시스템에 따라 MANUAL로 해주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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